인문학과 SW의 접점을 몇 시간만에 이해하고, 업무에 활용을 할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,
이런 강연을 토대로 해서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, 책을 보고, 사용자(고객)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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